주한 외국인 투자기업들은 한국 내 경영 여건에 대해 대체로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트라는 최근 주한 외국인 투자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6.5%가 한국 경영여건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선도 평가에서는 '언어소통' '행정기관의 서비스 ''기업 거래관행의 투명성'을
가장 좋아진 것으로 꼽았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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