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제 29회 서울무용제가 어제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됐습니다.
다음달 2일까지 계속되는 서울무용제에는 대상 부문·안무상 부문·자유참가작 부문 등 세 부문에 걸쳐 20개 단체가 경연을 벌입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서울무용제는 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를
아우르는 무용계의 가장 큰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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