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15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문화예술·체육교육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부처는 예술강사 지원사업과 체육 보조강사 배치 그리고 다양한 학교운동장 조성 등 공동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문화부와 교과부는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지원규모를 현재 2천200명에서 2012년까지
5천명으로 확대하고, 대상분야도 디자인과 미디어 등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