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12년까지 4조원의 정부 예산을 투입하고 민간 투자를 유도해 식품산업 규모를 현재보다 50조원 많은 150조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현재 식품산업 매출액 대비 0.34%에 불과한 식품 연구개발 투자 규모도 오는 2017년까지 2%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식품산업에서 15만개의 새 일자리가 생겨나고, 농식품 수출은 현재의
2배가 넘는 1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정부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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