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서해지구 군 통신망 정상화를 위한 자재와 장비 제공 문제를 협의하자고 북측에 제의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오전 전화통지문을 통해 이같이 제안하고, 남북에 서로 이익이
되는 개성공단 사업 등 남북협력사업을 계속 유지 발전시키자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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