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하지 못할 때 찾아오는 병 그리고 사고 때문에 생활 속에서 의료비는 상당부분을 차지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의 경우, 의료비 때문에 진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네, 그러다 보니 병을 더 키우게 되고 가족 모두 힘들어 지기 마련인데요.
때문에 정부에서는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관리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약 2년 전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건강관리를 받아 경제적 손실도 줄이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
이연선 리포터가 알아봤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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