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의 조찬회동에서 "미디어가 최대 산업이자 성장동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방송통신융합이 잘 돼야 고급 일자리가 많이 생길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가 앞서가다가 조금 늦어졌다"고 지적한 뒤
"우리만 하는 게 아니라 세계가 다 하고 있다"며 미디어산업 발전법안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