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문화계 다양한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문화읽기>입니다.
오늘도 하재봉씨 함께 자리하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지난 한 주 정말 추웠는데, 하재봉씨는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날씨가 춥다보니 더 종종걸음을 하며 여유 없이 지낸 것 같은데요.
경제도 어렵다, 거기다 날씨까지 추우니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기가 쉽지 않은데, 바쁠수록 돌아가란 말도 있잖습니까?
이럴 때일수록 하늘 한 번 쳐다보고 가슴 한 번 쭉 펴는 여유가 필요할 텐데요.
그래서 오늘 문화읽기에서는 삶의 속도를 한 템포 늦추고 여유를 찾는 느림의 미학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먼저 준비한 화면 함께 보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