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어제 하루 동안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돌아온 차량은 29만여대라며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은 총 33만8천여대가 고속도로를 통해 귀경길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일찍부터 본격적으로 귀경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밤 10시가 넘어야 이번 설 교통 체증이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