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문화계의 다양한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문화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하재봉씨 함께 자리하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조금 전 연극 리허설 하시는 박정자씨 모습 뵈니까 연극 보고 싶어지네요.
하재봉씨는 직업상도 연극이나 영화, 공연 같은 문화생활 많이 하시죠?
최근 많이들 어렵다고 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까 문화생활에 대한 갈증을 더 느끼게 되는데요.
생활하다 보면 짬내서 찾고 보러 다닐 시간이 없다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오늘 문화읽기에서는 우리 일상 속으로 찾아와 사랑받고 있는 새로운 갤러리 문화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먼저 준비한 화면 함께 보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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