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지금 발빠른 정책정보와 품격 있는 문화가 함께 하는 방송 <생방송 정보 와이드 1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번 순서는 우리 주변 문화인들의 진솔한 모습을 만나보는 <문화, 문화인> 시간입니다.
오늘은 가로세로 3인치의 작은 캔버스에 담은 일상의 단편들로 삼라만상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미술가를 만나볼 텐데요.
네, 국제무대에서 한국적인 소재와 주제로 한국인의 이름을 알리는 미술가로 손꼽히는 분이기도 하죠.
설치미술가 강익중씨,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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