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행정기관 간의 공무원 인사교류를 배 이상 확대하는 내용의 올해 인사교류 계획'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행안부는 2004년 인사교류 제도 도입 이후 현재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182개 직위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기관간 인사교류를 올해 374개 직위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인사교류 참여 공무원에게는 소속기관 복귀 때 희망보직을 주고, 성과평가 때
가점 등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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