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의 해외건설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인프라펀드가 오는 9월 출범합니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글로벌인프라펀드 금융주간사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고 한국투자신탁운용컨소시엄을 금융주간사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달 중에 이 컨소시엄과 글로벌인프라펀드 조성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민간투자자와 공공기관의 투자승인을 거쳐 9월 중에 글로벌인프라펀드를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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