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6일부터 판매가 시작된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가입자 수가 지난달 말 기준으로 587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가입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세미만이 188만명으로 가입자 3명중 1명은 미성년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고 미성년자의 가입도 가능해 출시전부터
예약접수가 폭주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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