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재단법인 청계의 영문명칭을 이명박-김윤옥 파운데이션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청계라는 용어가 외국인이 발음하기 쉽지 않고, 의미를 설명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이같이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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