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문화현장> 시간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 고전 ‘심청전’이 뮤지컬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바로 뮤지컬 ‘청 이야기’인데요~ 가수가 관객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듯이 이야기를 전달하는 독특한 작품입니다.
네~ 뮤지컬 ‘청 이야기’가 무대에 오르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 준비했는지 전지완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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