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안마련을 위한 민관합동위원회 4차 회의가 열렸습니다.
민간위원들을 중심으로 진행된 오늘 회의에서는 국토연구원과 한국개발연구원이 세종시 원안과 발전방안에 대한 비교와 경제성에 대한 중간분석 결과를 보고했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비효율을 줄이고 자족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오늘 회의는 정운찬 총리 등 정부위원들의 국회 예결위 참석으로 민간위원들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