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명필 4대강 살리기 추진 본부장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총회에 참가해, 해외 언론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심 본부장은, 4대강 사업은 한국 정부가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창의적인 녹색 도전이라며, 반드시 성공시켜 선진적인 물 관리 기술과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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