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나라 기술로 만든 쇄빙연구선 아라온이 첫 출항했습니다.
건조 사업을 시작한 지 5년 만에 우리 독자 기술로 완성됐는데요.
아라온의 이름은 ‘세계 모든 바다를 누벼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1m가 넘는 극지방의 얼음을 빠르게 깨 나가며 탐사 활동을 할 수 있는 최첨단 쇄빙선, 아라온의 탄생 이야기,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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