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무원교육원 공무원 34명이 오늘 한국정책방송, KTV를 방문해 방송제작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이들은 정부의 정책이 방송으로 제작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스튜디오에서 직접 방송진행 실습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KTV 손형기 원장은 KTV가 정부와 국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소통채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12일에는 중앙공무원교육원 공무원 35명이 2차로 KTV 견학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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