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체류 외국인은 120만 여명에 이르고 2020년이면 5명 가운데 한 명이 다문화가정 자녀가 생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문화 시대를 앞둔 내면 풍경은 밝지만은 않습니다.
다문화 가족 문제는 선진화로 가기 위해서 우리가 반드시 풀어야 하는 숙제이기도 한데요.
오늘 <와이드 인터뷰>에서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문화 지원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여성가족부 김교식 차관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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