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은 올해 국내외 금융시장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유동성이 풍부한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금융연구원은 '2011년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국제 금융시장의 풍부한 유동성 등으로 주요국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 국내 주가는 경기 회복세 유지,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 투자심리 개선 등에 힘입어 강보합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