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올 1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를 지난 학기보다 0.3% 포인트 내린 4.9%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인 든든학자금 이용자 수를 늘리기 위해 올해부터 재학 중 2회에 한해 든든학자금 대출 기준을 완화하는 특별추천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금리가 결정됨에 따라 7일부터 든든학자금과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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