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이야기가 있고 감동이 있는 재밌는 미술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보는 <미술관 나들이> 시간입니다.
사진이 없던 시절, 실제의 모습을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바로 그림이었죠.
그 중에서도 초상화는 인물의 내면까지 담아내는 그림 그 이상의 것이었습니다.
네, 초상화를 통해 우리는 역사 속 인물의 숨결을 좀 더 생생히 느낄 수 있는데요.
이러한 조선시대 초상화의 명작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국보급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초상화의 비밀' 전!!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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