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무역업체의 FTA 원산지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FTA원산지관리서비스'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 기반의 원산지관리 종합서비스로 수출과 납품 업체가 별도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국가전자무역 서비스만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8개 FTA 체결국가의 원산지 판정은 물론 입증서류의 전자 송수신, 원산지 검증·실사에 대비한 자료 보관과 사후관리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