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다양해진 채널 속에 나타난 민심을 전하고 또 그 의미를 짚어보는 <젊은 소통>입니다.

함께 해 주실 분들 소개해 드립니다.

SNS 전문가 구창환 인맥경영연구원장 함께 했습니다.

대학생들의 시각을 들려 줄 윤영훈 청년패널도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덕씨는 최근에 어떤 도전을 해 보셨나요?

도전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인만큼, 도전하는 젊은이들이 많은 사회의 미래는 밝다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오늘 <젊은 소통>에서는 자전거 한 대로 60일간 유럽 일주를 한 분을 모시고 도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자전거로 3964.2km를 달린 박지용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낯선 유럽의 길에서도 언제나 당당하고 즐겁게 달린 60일간의 자전거 일주, 먼저 관련 화면 보고 얘기 나누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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