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2014년까지 방송통신 분야에서 신규 일자리 3만개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방통위는 방송통신 유망 벤처에 기술·경영 교육, 창업자금, 해외 진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창업 프로그램을 내년에 더욱 확대하고 특히 1인 창조기업 지원에 역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또 업계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차세대 융합·모바일 등 방송통신 신기술 분야의 인력양성 과정을 확대하고 현장 실습 등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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