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포괄수가제 시행을 위해 비상대책반을 신설했습니다.
심평원은 포괄수가제 확대 시행에 대한 의료계 반대와 각종 논란에 따른 국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상대책반은 포괄수가제 관련 이슈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총괄지원, 대외홍보, 법무지원 등 3개 팀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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