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소통 업, 희망 업, 안전 업!
KTV <생방송 문화소통 4.0>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오늘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후 바리스타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홍수진씨 이야기입니다.
함께 일하는 바리스타들이 모두 결혼이주여성 들이라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내와 엄마로서도 일등, 바리스타로서도 합격점인 그녀의 알찬 하루, 지금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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