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선사고대관 청동기실과 고조선실, 부여삼한실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이번 개편에서 청동기 시대와 철기시대 등 고대의 시대상과 먹을거리, 교류, 장례 등 삶의 흔적 등을 최신 전시기법으로 실감나게 구현했다고 박물관은 밝혔습니다.
또 디지털 매체에 익숙한 세대를 위해 태블릿PC를 활용해 유물에의 의미 등을 파악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