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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화장실 하수관서 신생아 극적 구조

중국에서 화장실 하수관에 버려진 신생아가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중국에선 산아제한 정책과 남아선호 사상 때문에 갓난아기가 버려지는 일이 많다는데, 대체 아기에게 무슨 죄가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세계 이모저모, 홍서희 외신캐스터입니다.

지름 10센티미터도 안되는 하수관을 뜯어내자 갓난 아기의 얼굴이 드러납니다.

중국에서 한 비정한 엄마가 갓 태어난 신생아를 화장실 하수구에 버린 겁니다.

하수관에 낀 아기의 울음소리를 들은 사람이 신고를 해 구조작업이 시작됐는데요, 좁은 하수관에 꽉 끼여 있어 꺼내지도 못하고 하수관 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한시간 넘게 매달려 구조작업을 마치고 나니, 태반조차 제거되지 않은 갓난아기였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아기는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었지만, 엄마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바하마 항구에 긴급 입항한 유람선, 뒷부분이 검게 그을리고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이 유람선은 승객과 승무원 3천여명을 태우고 미국 볼티모어를 출발해 바하마로 오는 길에 화재가 났습니다.

승객 2명이 연기를 마시고 의식을 잃었지만, 불이 난 지 2시간 만에 진화돼 참사는 면했습니다.

사람들이 대형 건물 지붕에 올라가 고인 빗물을 퍼냅니다.

이 곳은 바로 내년에 월드컵을 치러야 하는 브라질의 한 경기장 건물인데요,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경기장의 천장 일부가 내려앉자,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사람들이 지붕으로 올라간 겁니다.

컨페더레이션컵 경기를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준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동성결혼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동성애자 커플의 정식 결혼식이 남부도시 몽펠리에에서 열립니다.

동성애자의 정식 결혼식은 지난 18일 올랑드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동성결혼법이 시행된 이후 11일 만에 열리는 것입니다.

브루노, 동성애자 커플

“첫 프랑스 동성결혼식을 올리게 되서 영광입니다. 프랑스의 큰 발전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결혼식에는 여성인권장관과 가족장관 등 각료 2명을 포함해 500여 명이 하객으로 초청받았고, 취재 기자도 130여명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TV 홍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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