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인터넷 주소 표현 방식인 IPv6(아이피브이식스) 시대 개막을 맞아 향후 대응방안과 활용전망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세미나에서는 대학과 기업의 IPv6 적용사례와 향후 정부의 정책 방향 등이 소개됐습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IPv4(아이피브이포) 체제는 주소량이 한정돼 있어 지난 2011년부터 급격히 늘어나는 인터넷 사용을 대비하기 위해 IPv6체제 도입이 논의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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