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 때 SNS, 즉 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선 '좋아요'를 받기 위해서 공약을 내거는 놀이가 인기였는데요.
시작은 좋았는데 점점 자극적으로 변하면서 사회 문제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른바 '착한 공약'을 내걸고 선행을 실천하는 개그맨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국민인터뷰의 주인공, 개그맨 김대범 씨를 김승환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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