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는 내일(12일) 전체 재판관회의를 열고 향후 탄핵심판사건의 절차와 헌법연구관들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 구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박한철 헌재소장을 비롯해 재판관 대부분은 주말에도 출근해 준비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헌재는 탄핵심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자 경찰에 시설경호를 요청하는 등 청사 보안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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