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한중 간의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는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 문제는 입장을 간명하게 갖고 가는 것이 북핵 문제에 집중하기 위한 국제공조, 중국과의 공조를 위한 것이라는 판단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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