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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인터넷 이용 행태, 데스크탑 줄고 스마트폰 늘어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인터넷 이용 행태, 데스크탑 줄고 스마트폰 늘어

회차 : 90회 방송일 : 2018.02.01 재생시간 : 01:33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스마트폰 보유 가구 비율이 94.1%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넷 서비스도 주로 스마트폰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반대로 데스크탑 등 컴퓨터를 보유한 가구의 비율은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개인 컴퓨터를 보유한 가정이 최근 5년 사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012년 기준 82.3% 였던 가구 컴퓨터 보유율은 지난해 74.7%로 떨어졌습니다.
같은 기간 노트북과 태블릿PC 보유율은 늘었지만 데스크탑 보유율이 81%에서 61% 수준으로 크게 줄어든 영향입니다.
대신 스마트폰 보유 가구는 2012년 65%에서 지난해 94.1%로 훌쩍 늘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 이용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대부분 인터넷 사용자들은 데스크탑(36.5%)보다 스마트폰(99.7%)을 통해 SNS와 인터넷 쇼핑,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만 3세 이상 인구의 최근 1개월 내 인터넷 이용률과 가구 인터넷접속률은 전년보다 상승해 각각 90.3%, 99.5%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2만5천 가구, 만 3세 이상 가구원 6만 2천5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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