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념식에는 독립운동 유공자와 유가족을 포함한 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보훈처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처음으로 임시정부의 입법부인 임시 의정원 회의를 재연해 임시정부가 대한민국 헌정사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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