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9학년도 수능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59만 4천 900여 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학년도 수능 지원자 수와 비교하면 천 300여 명 늘었습니다.
올해 수능 지원자 가운데 재학생은 44만 8천 백여 명, 졸업생은 13만 5천 4여 명이며,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만 천 3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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