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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문 대통령, 23일 뉴욕 출국···유엔총회 연설

회차 : 240회 방송일 : 2018.09.21 재생시간 : 02:02

김용민 앵커>
2박 3일간의 방북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틈도 없이 오는 23일, 미국 뉴욕 방문길에 오릅니다.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미국과 정상회담도 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2박 3일 간의 방북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도 숨가쁜 일정을 이어갑니다.
문 대통령은 추석연휴 첫날인 오는 23일,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합니다.
이번 방문의 하이라이트는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한미 정상회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가겠단 비전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뉴욕 방문에서는 한미 정상회담도 열립니다.
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과 보따리를 들고 구체적인 비핵화 과정을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대국민보고를 통해 9월 평양공동선언에 담기지 않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2018 평양 정상회담 결과 대국민 보고)
"논의한 내용 가운데 합의문에 담지 않은 그런 내용들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제가 방미해서 트럼프 대통령과 다시 정상회담을 갖게 되면 그때 미국 측에 상세한 그런 내용을 전해 줄 그런 계획입니다."

또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미 FTA 개정협정문 서명식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이밖에 칠레·스페인 등과의 양자회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 미국의 국제문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정책연설 일정도 가질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은 3박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는 27일 귀국합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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