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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귀성길 23일 오전·귀경길 24일 오후 '가장 혼잡'

회차 : 240회 방송일 : 2018.09.21 재생시간 : 02:27

김용민 앵커>
내일부터 최장 닷새간의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좀 더 일찍 가족들을 만나러 오늘 이미 고향으로 향하거나 역 귀성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귀성길은 추석 전날인 23일 오전에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4일 오후에 정체가 가장 심할 전망입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추석 전날인 23일 오전과 추석 당일인 24일 오후입니다.
올해 추석은 연휴가 지난해 열흘에서 닷새로 짧아져 고향 방문 전후 나들이 차량이 줄면서 고속도로 이용객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소요시간도 지난해와 비교해 귀성은 1시간 50분 귀경은 최대 20분 정도 짧아질 전망입니다.
귀성길 소요 예상시간은 서울에서 대전이 2시간 50분, 부산은 6시간 목포까지는 5시간 정도 걸립니다.
귀경길은 추석 당일 오후에 전체 차량의 26% 정도가 몰려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전에서 서울은 3시간 50분, 부산에서는 8시간 20분, 광주에서는 7시간, 강릉에서는 4시간 2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이동 인원 중 86%는 승용차를 9%는 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정부는 추석 특별교통대책 기간 1일 평균 고속버스 천 2백여 차례 철도 39회 등 대중교통 수송을 늘립니다.
또 정체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89개 구간과 국도 6개 구간에 우회도로를 지정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추석 당일과 다음날까지는 서울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 운행이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교통정보안내 1333·고속도로 콜센터 1588-2504’

연휴 기간 혼잡 구간과 시간대 등 교통정보는 교통상황 안내전화와 운전자용 스마트폰 앱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한편 이번 연휴에도 교통 단속이 강화됩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경찰은 교통법규 위반과 얌체운전자 단속을 위해 드론과 암행 순찰차를 투입하기로 했으며, 휴게소 화장실의 불법 몰래카메라 단속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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