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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추석 연휴 시작···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회차 : 240회 방송일 : 2018.09.21 재생시간 : 03:20

김용민 앵커>
고향으로 장거리를 이동하고, 맛있는 음식을 과하게 먹다 보면 명절 연휴, 멀미약이나 소화제를 찾게 되는 일이 종종 있는데요, 안전하게 복용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또 비상 시 알아둬야 할 병원이나 약국 정보 등, 추석 연휴 유용한 정보 정리했습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추석 연휴 시작···의약품, 이렇게 사용하세요!
멀미약은 졸음을 유발하거나 방향 감각을 잃게 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만 7세 이하 어린이나 임신부, 녹내장이나 전립선 비대증 환자라면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부작용 우려가 없다면 먹는 멀미약은 승차 30분 전에 먹고, 추가 복용은 최소 4시간 이후에 해야 합니다.
붙이는 멀미약은 출발 4시간 전에 반드시 하나만 붙여야 하고, 사용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화제는 종류가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제는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고, 위장관 운동 개선제는 의사처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데요, 장기간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의약품 안전정보’
식약처 전자민원창구 → 정보마당 → 업체·품목·모델 검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외에 진드기 기피제 사용법과 감기약, 해열제 사용법 등을 식약처 전자민원창구에 게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에서 업체명과 품목명 등으로 검색하면 확인 가능합니다.

2. 추석 연휴, 은행 업무는?···자동차 무상점검도 가능
연휴 기간 대부분의 은행은 고객의 환전 등을 위해 주요 역사와 공항에서 탄력 점포를 운영합니다.

은행 탄력·이동점포 정보
파인(fine.fss.or.kr) 내 '금융소비자뉴스'서 확인.

또 일부 은행은 기차역이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해 입출금과 신권교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탄력점포와 이동점포 현황은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포털 파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이동 전 차량 점검은 받으셨나요?
보험회사별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요.
내 차를 제3자가 운전하거나 내가 타인의 차를 운전할 때에는 각각의 특약을 확인해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 사고 발생에 대비해서 교통사고 처리요령도 알아두면 좋은데요.
사고가 나면 우선 경찰에 신고하고, 사고 현장을 보존하기 위해 휴대전화로 촬영하거나, 목격자가 있다면 연락처를 알아두면 좋습니다.
2차 사고에 대비해 안전한 곳으로 차량을 이동시키고, 보험사에 사고 접수를 하면 됩니다.

3. 한가위 문화·여행주간···풍성하게 즐기세요
문화체육관광부
22일~26일 '한가위 문화·여행 주간'.

문화체육관광부는 내일부터 26일까지를 한가위 문화 여행주간으로 운영합니다.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는 취지로, 고궁과 문화재 등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또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는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열립니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4. 추석 연휴 아프면...응급의료기관 정보 제공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원과 의원, 약국 정보는 국번 없이 129번이나 119번, 120번으로 전화하면 되고요, 또 응급의료포털과 복지부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위해 고향 가는 길 안전띠 착용을 잊지 마시고, 과음과 과식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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