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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오늘 개막···할인 혜택 풍성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오늘 개막···할인 혜택 풍성

등록일 : 2018.09.28

김용민 앵커>
오늘 오전 개성에서 남북공동 연락사무소 제2차 소장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남북은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10.4선언 기념식을 평양에서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혜진 기자>
남북은 오늘 오전 10시, 개성 공동연락사무소에서 1시간 45분간 제2차 소장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14일 개소식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회의이며, 지난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9월 평양공동선언을 채택한 후 첫 논의의 장이기도 합니다.
앞서 남북은 양측 연락사무소장이 일주일에 한 번 정례회의를 열어 필요할 때마다 수시 협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오늘 회의엔 우리 측 소장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북측 소장인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남북은 이 자리에서 10.4 선언 11주년 기념행사 관련 협의와 평양공동선언 이행 문제를 포괄적으로 협의했습니다.
기념행사는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평양에서 열고, 우리 측 대표단은 150여 명이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대표단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시민단체 인사들로 꾸려질 전망입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오늘 회의에선 이와 함께 연락사무소 운영 관련 실무 협의도 이뤄졌습니다.

녹취> 이유진 / 통일부 부대변인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구성·운영에 관한 합의서에 명시한 대로 현재 그 기능과 운영 및 관리방안, 또 활동 및 편의보장 방안에 대해서 실무적인 사항을..."

남북은 앞으로도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평양공동선언 이행 등 남북관계 관련 다양한 사안을 긴밀히 협의할 계획입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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