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출연: 박연미 / 경제평론가)
김초희 앵커>
먼저 내년 한 해 우리나라 전체 예산 규모를 짚어 주시겠습니까?
김초희 앵커>
분야별 예산을 자세히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에서 가장 많은 규모를 차지하는 부분은 어느 분야인가요?
김초희 앵커>
내년도 예산안, 우리 사회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예산안의 전체적인 방향을 짚어주시자면요?
김초희 앵커>
일자리 대책은 오랫동안 재원 투자가 불가피한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청년과 취약계층 실업이 미치는 영향을 보면 사실상 그 자체로 경제위기라고 봐도 무방한 상황인데요.
때문에 이에 관해서는 소극적인 대처로 대응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예산안에서는 이 문제가 어떻게 반영되었습니까?
김초희 앵커>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 예산 증가도 눈에 띄는 점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김초희 앵커>
국가 경제는 재원 투입과 함께 경제활동을 하는 국민들의 심리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때문에 실질적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간접자본 등도 고려해야 하는데요.
이번 투자 방향은 어떻습니까?
김초희 앵커>
경제 위기 지역과 소상공인을 위한 재정지원 방안도 마련이 됐다고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초희 앵커>
내년도 국방예산이 11년 만에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고요?
김초희 앵커>
그렇다면 이를 위한 재정전망은 어떠한지도 짚어주시죠.
김초희 앵커>
마지막으로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앞으로 남은 과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짚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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