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정부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그리고 17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오는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가을 여행주간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풍성한 여행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올 가을 어디로 떠나면 좋을까요?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정향미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정향미 /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장)

임보라 앵커>
다음 달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가을 여행주간입니다.
먼저 시청자 분들을 위해 가을 여행주간이란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이번 가을 여행주간에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행사인지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여행주간은 2017년부터 매해 새로운 여행 유형을 제안하며 국내여행의 외연을 확장해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추천 여행은 ‘취향저격 마을여행단’ 이던데,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이번 가을 여행주간을 위해 10개 광역지자체가 각 2개씩, 총 20개의 지역 대표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또 국민들이 각 지역 대표프로그램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여행상품형’과 ‘현장행사형’으로 유형화했는데요.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여행주간을 아는 사람들은 손꼽아 기다리는 ‘만 원의 행복 기차여행’도 있죠.
‘만 원의 행복 기차여행’에 대해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여행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이벤트들 진행 중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또, 진행하는 여러 이벤트 중 리조트와 렌트카 업체를 비롯한 소셜 커머스에서 숙박과 교통 등 이용고객들을 위해 여러 혜택들을 마련했다고요.

임보라 앵커>
가을 여행주간 기간 동안 열리는 지역 축제 소개도 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그렇다면 인파가 몰리는 가을 여행주간 동안 주요 관광지의 현장 보존, 교통 등 여행객들이 주의해야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말씀 들어보니 다양하고 많은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는 거 같습니다.
사실 여행기간 중 부당행위, 불친절 행위 등 불편사항들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임보라 앵커>
이번 가을 여행주간 기대효과 어떻게 보시나요?

임보라 앵커>
마지막으로, 가을 여행주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 또는 이용 꿀팁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정향미 관광정책과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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