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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제2금융권도 계좌이동·통합관리 서비스 가능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제2금융권도 계좌이동·통합관리 서비스 가능

회차 : 464회 방송일 : 2019.08.27 재생시간 : 01:58

임보라 앵커>
앞으로는 제2금융권에서도 온라인으로 자동이체계좌를 바꿀 수 있게 됩니다.
또 숨은 금융자산을 조회해 찾을 수 있는 통합관리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주거래 통장을 바꿀 때 계좌에 등록된 자동이체 내역을 한번에 옮겨 주는 계좌이동 서비스.
그동안 은행권에서만 제공됐던 이 서비스가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우체국 등 제2금융권으로 확대 실시됩니다.
지금까지는 계좌정보 통합관리서비스 페이인포를 통해 자동이체 내역을 조회·해지만 할 수 있었는데 계좌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오는 29일부터는 제2금융권에서 '숨은 금융자산 찾기' 서비스도 시행에 들어갑니다.
잔액이 50만 원 이하고, 1년 넘게 거래가 없는 계좌는 직접 해지하거나 잔고 이전이 가능해집니다.
잔액은 본인 명의의 다른 계좌로 이전하거나 서민금융진흥원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 대상에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수협은행, 카카오뱅크가 포함됩니다.
이번에 조회 대상 은행이 확대되면서 모든 신용카드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금융당국은 계좌통합관리 서비스를 증권사와 카드사 등 모든 금융권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먼저 다음 달부터 금융결제원 계좌정보통합관리 업무에 연결된 22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투자자 예탁금 계좌정보 조회와 소액.비활동성 계좌정리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오는 12월부터는 카드사에서도 자동납부 목록을 조회·해지·변경할 수 있는 카드이동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시행합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또 내년 5월에는 은행과 제2금융권 사이에도 계좌이동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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