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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문화·관광장관 회의 개최···협력 방안 논의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한중일 문화·관광장관 회의 개최···협력 방안 논의

회차 : 464회 방송일 : 2019.08.27 재생시간 : 01:42

임보라 앵커>
한중일 문화·관광장관 회의가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한일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 각료와 대면하는 자리라 관심이 높습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한중일 문화·관광장관 회의 개최
(장소: 8월 29일~3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문화, 관광분야 한중일 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9일부터 인천 송도에서 한중일 문화, 관광장관회의가 잇따라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문화, 관광분야 협력을 위한 연례행사로 회의에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뤄수강 중국 문화여유부장, 일본에선 시바야마 마사히코 문부과학상과 이시이 게이치 국토교통상이 참석합니다.
올해는 각종 부대행사를 포함해 사흘간 진행되는데 문화, 관광회의는 30일 오전, 오후로 나눠서 열립니다.
하루에 모두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화 장관회의에서는 문화교류 방안을 논의한 뒤 한국 순천, 중국 양주, 일본 기타규슈 등 내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식을 진행합니다.
오후에 열리는 관광 장관회의에서는 관광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관광업계와 지방자치단체들이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3자 회동에 앞서 분야별 양자회의도 진행되는데, 최근 한일갈등으로 일본 제품과 관광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된 만큼 한일 간 이와 관련된 현안이 논의될 수 있습니다.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 '지소미아' 종료 결정 이후 일본 각료와 첫 대면이자, 양국 장관급 회동으로 한일 관계에 분위기 전환을 모색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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