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은 앵커>
행정안전부는 오늘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의 801개 청소년 수련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합니다.
방화문과 피난대피로 등 화재나 가스, 전기 안전시설을 확인하고 인증된 수련활동 실시와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조사합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체험활동이 늘어나는 겨울철에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