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은 앵커>
서울시는 연말연시에 시 전역을 운행하는 심야버스 전체 9개 노선 버스운행 대수를 한시적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노선 운행 버스는 내일 밤부터 내년 1월 12일 새벽까지 일요일과 월요일 새벽을 제외하고 평소보다 1∼2대씩 늘어납니다.
증차된 버스는 시내버스 막차가 끝나는 오전 1∼2시에 집중적으로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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