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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살리려는 ‘지역사랑상품권’, 득보다는 실? [사실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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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살리려는 ‘지역사랑상품권’, 득보다는 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0.03.31

임보라 앵커>
네, 또 다른 언론보도를 살펴봅니다.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행 되는 지역사랑상품권이 득이 아닌 실이다 라는 내용인데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행정안전부 지역금융지원과 하종목 과장님 연결 되어있습니다.

(출연: 하종목 / 행정안전부 지역금융지원과 과장)

임보라 앵커>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각 지자체 별로 발행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오히려 도움이 되기보다는 손해가 된다는 건데 사실 여부 확인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그렇다면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게 된건가요?

임보라 앵커>
이번 추경으로 발행 규모도 늘렸지만 그만큼 할인비용에 대한 정부 지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그렇다면 국고지원에 따른 2% 할인비용에 발행시 드는 부대비용을 합친 것이 지자체가 부담해야 되는 비용인데요.
정확하게 어떻게 되는 건가요.

임보라 앵커>
네,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규모를 늘리는 만큼 지역에 계신 모든 분들이 그 혜택을 누렸으면 합니다.
오늘 자세한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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