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위해 전통시장 678곳에 332억 원이 투입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먼저, 633개 시장에는 할인행사와 문화공연, 특별이벤트 등 마케팅 비용을 각 시장 규모에 따라 2천만 원에서 최대 8천만 원을 지급합니다.
아울러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적극 동참한 45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화재알림시설과 스프링클러 등 안전관리패키지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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